꿈을 꾸어요
Dream
장르
팝
1944년에 자니 머서가 작사 · 작곡한 발라드로, 어느 담배 회사가 스폰서가 된 라디오 쇼의 테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쟁 중의 사람들 마음에 감명을 주어 크게 히트함으로써, 1945년에는 파이드 파이퍼즈의 레코드와, 시나트라가 부른 레코드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헤디 라말 · 로버트 워커 · 준 애리슨 주연의 1945년도 MGM 영화 『왕녀와 벨보이』의 주제가로 된 바도 있다. 또한 1955년의 프레드 아스테어와 레슬리 캐론 주연 영화 『다리가 긴 아저씨』에도 사용되어 다시 유행했다.
프랭크 시나트라, 에스터 필립스 등의 레코드가 있다.
가사
쓸쓸한 때는 꿈을 꿉시다.
담배 연기를 바라보고 있으면,
추억이 되살아나지요.
꿈이 진실로 될지도 몰라요.
사물도 겉보기 만큼 나빠지지는 않아요.
그러니 꿈을 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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