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story 海兵隊의 6.25 動亂 參戰 [7] (4) 市內掃蕩戰 統營戰鬪에 이어 승패의 관건이 되는 每日峰을 점령한 해병대는 여기서 적의 대부분을 사살하고 시내의 잔적을 소탕하기 시작하였다. 8월 18일 12:20시 703, 307 및 302 艇長들은 南望山 및 시내일대에 있는 적진지에 대하여 포격을 개시하였다. 적은 소총 및 기관총으로 대항하였으나 우세한 아군의 화력에 견디지 못하였다. 그러나 '통영'시내 중앙고지에 포진한 일부 적만은 강력히 저항함으로 추가적인 지원사격을 요청하니 703艇에서 지원사격하는 포탄이 '통영'시내의 중앙고지의 적진지에 명중하기 시작하였다. 이때의 적은 완전히 퇴로를 차단당하고 반수이상의 병력의 손실을 보았다. 특히 대대장, 중대장, 및 소대장들의 대부분은 사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