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ame mucho (베사메무쵸)
Gigliola Cinquetti & Trio Los Panchos 외
Besame Besame Mucho
Cette chanson d'autrefois je la chante pour toi
Besame Besame Mucho
Comme une histoire d'amour qui ne finirait pas
베사메 베사메 무쵸
예전의 그 노래를 난 당신을 위해 부른답니다.
베사메 베사메 무쵸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느 사랑의 이야기처럼
On l'a chantee dans les rues
Sur des ciels inconnus
Et dans toute la France
On la croyait oubliee
Et pour mieux nous aimer
Voila qu'elle recommence
거리에서 난 그 노래를 불렀지요.
낯선 지방과
프랑스 전역을 돌아다니며
그 노래를 난 잊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더욱 사랑하기 위해
이렇게 그 노래를 다시 부른답니다.
Besame besame mucho
Si dans un autre pays ca veut dire embrasse-moi
Besame besame mucho
Toute ma vie, je voudrais la chanter avec toi
베사메 베사메 무쵸
다른 나라 말로 그건 내게 키스해달라는 뜻이지요.
베사메 베사메 무쵸
평생토록, 난 그 노래를 당신과 부르고 싶답니다.
On ne demande a l'amour
Ni serment de toujours
Ni decor fantastique
Pour nous aimer il nous faut
Simplement quelque mots
Qui vont sur la musique
사랑을 위해 다른 건 바라지도 않아요.
영원한 맹세나
꿈같은 생활도
우리가 사랑하기 위해서라면
그저 몇 마디 말이면 충분하답니다.
음악과 어우러지는
Besame Besame Mucho
Si dans un autre pays ca veut dire embrasse-moi
Besame Besame Mucho
Toute ma vie, je voudrais la chanter avec toi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다른 나라 말로 그건 내게 키스해달라는 뜻이지요.
베사메 베사메 무쵸
평생토록, 난 그 노래를 당신과 부르고 싶답니다.
베사메 베사메 무쵸
김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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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메 무초(Besame Mucho)는 영어로 "Kiss Me Much"라는 뜻.
멕시코에서 출생한 여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Consuelo Velazquez)가 1941년에 작곡한 정열적인 볼레로로서
그녀는 1916년에 엔리께 그라나도스가 발표한 스페인의 오페라
고예스까스(Goyescas)의 아리아 "Quejas, o la Maja y el Ruisenor"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후 1943년에 서니 스카일라(Sunny Skylar)가
영어로 번안하여 "Kiss Me Much"라고 부른 후 더욱 유명해지면서
전 세계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이 곡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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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 원곡에 관하여
그 노래는 멕시코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Consuelo Velazquez의 곡입니다. 세계 2차 대전 중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요. 이후에 비틀즈, 프랭크 시나트라, 플라시도 도밍고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곡을 불렀습니다.
이 곡은 오리지널이 따로 있는데, 작곡가 Enrique Granados(1867~1916 스페인)가 화가 고야(Goya)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쓴 피아노 작품 Goyescas suite의 "Quejas o la maja y el ruiseñor(1911)"입니다. 이후 작곡가 자신에 의해서 1916년에 편곡되어 Goyescas라는 오페라에 사용되었고, Consuelo Velazquez는 이 편곡을 바탕으로 베사메 무쵸(Bésame mucho)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스페인어 버전이 원곡입니다
besame mucho 노래를 부른 진짜 가수는 누구인가요
볼레로 라고 하면 곧바로 연상되는 작품이지요..
멕시코의 여류 가곡 작가겸 피아니스트인 콘수엘로 베라스케스 ( Consuelo Vwrazquez) 가 1941년에 만든 곡인데, 1943년 서니 스카일러 Sunny Skylar 가 가사를 붙여 키스미 머치 (베사 메 무쵸) 가 되었지요
같은 해인 1943년에 밥 에벌리 와 키티 칼렌이 속해잇는 지미도시 악단 그리고 앤디 러셀이 불렀습니다.
진짜 주인을 굳이 찾자면 작곡자인 베라스케스의 피아노 솔로 라고나 할까요..
제 생각에는
여러 가수의 노래를 들어 보고 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결정하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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