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World Of Love / Engelbert Humperdinck 겨울 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바람들은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바람도 혼자가 아닌 게 된다. 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도 아니다. 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 하늘...
출처 : 중년들의 심신 휴양소
글쓴이 : 행복을 위한 삶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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