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커피 한 잔, "뱃살의 주범" 골드미스 최은진 차장(30)은 고민이다. 팔뚝, 허벅지 등의 부분비만 때문에 쉬폰 블라우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커트를 입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는 점심과 저녁, 하루 두 끼 식사를 하고, 술이나 기름진 음식은 철저히 피하지만 커피라면 사족을 못쓴다. 그렇.. Warehouse 2015.05.02
점심 후 '휘핑크림 듬뿍 올린 라테'… 오늘도 당신은 무거워집니다. 2007.03.27 09:29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커피, 자바시티, 로즈버드….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의 주범(主犯)’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식사 후 별 생각 없이 마시는 커피 한 잔의 ‘무게’는 보통 사람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에 비해서도 결코 가볍지 않다. 속.. Warehouse 2015.05.02
커피도 사람 차별한다? .01.12 10:26 AD 커피는 친숙한만큼 미스터리한 기호품이다. 밥 먹고 한 잔, 접대용으로 한 잔, 심심할 때 한 잔하는 커피지만 커피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왜 어떤 사람은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밤잠을 설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커피 석 잔을 마셔도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지, 커피 종류별로 .. Warehouse 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