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areless whisper - wham

경솔한 얘기들을 들을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요. 그들에게 있어서 진실은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하죠. 아픔을 느끼는 것이 더 좋았을 텐데. 나는 당신의 손길을 느꼈고, 당신은 플로어에서 춤을 리드했어요.

당신의 눈 속에서 음악이 사라져 가는군요. 이것은 슬픈 이별이예요. 나는 다시 춤을 추지 않겠어요.

춤을 추지 못해서 부끄러움을 느꼈어요. 그것을 쉬운 체 하려고 했지만, 당신은 바보가 아니었어요. 난 친구를 속였어요. 만회할 기회를 주었지만, 난 다시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작사 · 작곡으로, 영국의 뉴 뮤직 그룹인 왬(Wham!)의 두 번째 앨범 『Make It Big』에서 커트된 곡인데, 85년 2월 6일부터 3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빌보드에 의해 최우수 싱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