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 Mean Everyting To Me]
장르
팝
폴 앙카와 함께 60년대 미국 팝계에서 싱어송라이터의 붐을 구축하던 닐 세다카가 60년에 히트시킨 곡이다. 그의 애수어린 바이브레이션이 가슴을 적시면서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기억되는 골드 레퍼토리로 남아 있다.
가사
그대는 내 외로운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대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그대가 오기 전까지는 너무 외로웠습니다.
사랑의 기쁨을 몰랐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그대는 나의 인생이고 운명입니다.
오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외로움에 눈물만 흘리겠지요.
하늘의 태양은 다시 빛나지 않을 것이고,
대신 눈물의 비가 내리겠지요.
그러니 나를 떠나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약속해요.
오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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