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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와 계약금만 916억원…세월호 인양비용 총 1020억원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와 계약금만 916억원…세월호 인양비용 총 1020억원 디지털이슈팀 기자 입력 : 2017.03.23 10:05 /TV조선 캡처 맹골수도 수심 44m 아래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73일 만에 수면위로 다시 떠오른 가운데 세월호 인양 비용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

Top news 2017.03.23

3년 만에 부상한 세월호, 곳곳이 부식되고 긁힌 흔적…'SEWOL' 문구도 사라져

3년 만에 부상한 세월호, 곳곳이 부식되고 긁힌 흔적…'SEWOL' 문구도 사라져 안상현 기자 입력 : 2017.03.23 08:18 | 수정 : 2017.03.23 11:53 2014년 4월 16일부터 1073일 만인 2017년 3월 23일 새벽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2014년 4월 16일부터 1073일 만인 2017년 3월 23일 새벽 세월호 선체가 수면 ..

Top news 2017.03.23

朴 삼성동 자택으로 들여간 '한아세안 6030 8대 A급' 상자.. 국가 기밀문서 유출?

朴 삼성동 자택으로 들여간 '한아세안 6030 8대 A급' 상자.. 국가 기밀문서 유출? 정시행 기자 입력 : 2017.03.14 21:38 靑 "정상회의 때 썼던 경호용 통신장비일 뿐"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을 결정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청와대 직원들이 '한아세안..

Top news 2017.03.15

朴 前대통령, 침묵 속 이틀째 靑 관저 칩거.. 주말까지 사저로 이전 힘들듯

朴 前대통령, 침묵 속 이틀째 靑 관저 칩거.. 주말까지 사저로 이전 힘들듯 권선미 기자 3.11 19:24 삼성동 사저 보수 예상보다 규모 큰 듯 오후 청와대 코앞 탄핵 찬반 집회도 부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 결정한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바라본 청와대 앞 신호등에..

Top news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