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정 올팝100해설 54

3. 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 garfunkel

두 사람은 1942년생으로 동갑이다. 이들이 뉴욕의 퀸즈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이미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학교를 주름잡았다.이 때 쓰던 별명이 '톰과 제리'이다. 졸업후 사이먼은 영국으로 가 법학을 공부하고, 가펑클은 콜럼비아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다. 서로 진로가 다르고 학업에 열중하던 이들이... 1964년에 서로 만나 CBS컬럼비아 레코드사를 통해 정식 데뷔 앨범이라 할 수 있는 'Wednesday Morning 3 A.M.'을 발표한다. 두번 째 앨범이 'The Sound Of Silence'... 1966년 세번 쨰 앨범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1968년 네번 째 앨범 'Bookends' 1969년에는 싱글 'The Boxer'을 발표하여 화제가..

2. Let it be - Beatles

Let It Be - The Beatles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인 'Let it be'의 동명 타이틀 곡으로 비틀즈가 발표한 실질적인 마지막곡. 1970년에 발표하여 2주간 1위에 랭크.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 질 때 어머니 메리가 나에게 와서 지혜로운 충고를 하기를 순리에 맡기거라 And in my hours of darkness She is standing b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리고 내가 암흑의 시간 속에 있을 떄 어머니는 내 ..

1. yeaterday.

Yesterday- The Beatles 영국 출신 전설의 4인조 밴드 비틀즈의 1965년 작품으로 같은 해 싱글 차트 4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스탠더드 팝의 고전. 앨범 'HELP'에 수록된 이 노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비틀즈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 Yesterday Yesterday, all my trouble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예전엔 나의 모든 시름이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았는데 이제 그것들이 여기로 온 것 같아 오, 난 지난날을 믿어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 1위 Yesterday - Beatles 영국 출신 전설의 4인조 밴드 비틀즈의 1965년 작품으로 같은 해 싱글 차트 4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스탠더드 팝의 고전. 앨범 'HELP'에 수록된 이 노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비틀즈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 2위 Let It Be - Beatles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인 'Let it be'의 동명 타이틀 곡으로 비틀즈가 발표한 실질적인 마지막곡. 1970년에 발표하여 2주간 1위에 랭크. 3위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 60년대 최고의 듀오로 각광받았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70년 No.1 히트송.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던..

69. Open Arms (Journey)

Open Arms (Journey)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어둠속에서 당신곁에 누워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당신의 가슴이 나와같이 뛰고 있음을 느낍니다. Softly you whisper 부드러운 속삭임, You're so sincere 당신은 그렇게도 진지하군요.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우리는 그토록 사랑했었습니다. We sailed on together 우리는 함께 항해했었죠. We drifted apart 그러나 각자 표류했지만 And here you are by my side 이제 당신은 다시 나의 곁에 있습니다.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나는 다시..

70. Dream

꿈을 꾸어요 Dream 장르 팝 1944년에 자니 머서가 작사 · 작곡한 발라드로, 어느 담배 회사가 스폰서가 된 라디오 쇼의 테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쟁 중의 사람들 마음에 감명을 주어 크게 히트함으로써, 1945년에는 파이드 파이퍼즈의 레코드와, 시나트라가 부른 레코드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헤디 라말 · 로버트 워커 · 준 애리슨 주연의 1945년도 MGM 영화 『왕녀와 벨보이』의 주제가로 된 바도 있다. 또한 1955년의 프레드 아스테어와 레슬리 캐론 주연 영화 『다리가 긴 아저씨』에도 사용되어 다시 유행했다. 프랭크 시나트라, 에스터 필립스 등의 레코드가 있다. 가사 쓸쓸한 때는 꿈을 꿉시다. 담배 연기를 바라보고 있으면, 추억이 되살아나지요. 꿈이 진실로 될지도 몰라요. 사물도 겉보기 만큼..

71. One Summer Night sung by 진추하 & 아비

One Summer Night sung by 진추하 & 아비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별들이 밝게 반짝이던 한 여름의 밤 환상적인 공상들이 스쳐간 어느 여름날의 꿈 나의 모든 세계가 무너져버린 그 밤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Each night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매일 밤 당신을 위해 ..

72. The Rose - Bette Midler

The Rose - Bette Midler 미국 출신의 배우 겸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1980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제니스 조플린'의 삶을 영화화한 같은 제목의 주제가인 이 노래는 당시 국내에서 무명에 가까웠던 베트 미들러를 최고의 여성가수로 떠오르겠던 곡. 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어떤 이들은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달래는 강물이라고 말하고 사랑은 당신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