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북파 공작원 부대 만든다 주한미군, 북파 공작원 부대 만든다 이용수 기자 입력 : 2017.05.08 03:04 - 美, 대북 정보 능력 대폭 강화 人的정보 수집과 방첩작전 맡는 501정보여단 524대대 10월 창설 美행정부 내 북한정보만 다루는 통합조직 출범 움직임도 본격화 CIA엔 대북정보 전담 조직 신설 미국이 대북 정보 수집 능력.. R.O.K. Marine story 2017.05.08
나라 지키다 순직한 군인들 추모에도 與野가 있나 사설] 나라 지키다 순직한 군인들 추모에도 與野가 있나 입력 : 2017.03.25 03:14 26일은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으로 폭침(爆沈)돼 해군 장병 46명이 숨진 지 7년이 되는 날이다. 구조 임무를 수행하다 해군 또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구조에 참가한 민간인도 9명이 희생됐다. 정부는 24일 국립대.. R.O.K. Marine story 2017.03.25
GTX, 시속 113㎞로 '쌩'… 일산~동탄 36분 GTX, 시속 113㎞로 '쌩'… 일산~동탄 36분 홍준기 기자 입력 : 2017.03.25 03:11 [오늘의 세상] 서울 지하철보다 3~4배 속도 - 2021년 삼성~동탄 구간 우선 투입 기본요금 1800원, 1㎞당 40원… 수서~서울역 8분, 동탄~수서 15분 - 객차당 56 좌석, 열차당 1258명 탑승 2인·4인·10인석 섞고 입석 늘려 서울 지.. R.O.K. Marine story 2017.03.25
'천안함·연평해전 추모'에 민주·국민의당은 없었다 '천안함·연평해전 추모'에 민주·국민의당은 없었다 황대진 기자 입력 : 2017.03.25 03:09 [양당 지도부·대선주자들 기념식 모두 불참해 논란] 참석한 한국·바른정당 지도부 "야당 국가·안보관 의심스럽다" 민주·국민의당 "호남경선 때문에 불가피… 작년엔 새누리 불참" '제2회 서해 수.. R.O.K. Marine story 2017.03.25
지금도 국민 가슴속에 당당히 살아있는 아들… 한없이 자랑스러워 지금도 국민 가슴속에 당당히 살아있는 아들… 한없이 자랑스러워" 박돈규 기자 입력 : 2017.03.25 03:11 故윤영하 소령 부친, 편지낭독 2002년 제2연평해전 때 참수리 357호에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71·사진)씨가 24일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추모 편지를 낭독했.. R.O.K. Marine story 2017.03.25
일본의 최대 '헬기 항모', 남중국해 휘젓는다 일본의 최대 '헬기 항모', 남중국해 휘젓는다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입력 : 2017.03.15 03:04 [이즈모호, 5~8월 싱가포르·필리핀 등 돌고… 미국·인도와 군사훈련] - 자위대, 3개월간 해군력 과시 中 랴오닝호, 美 칼빈슨호 이어 日 항모급 구축함 남중국해 투입 미·중 갈등 격화되는 남중국해.. R.O.K. Marine story 2017.03.15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 양상훈 칼럼]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 양상훈 주필 입력 : 2017.03.09 03:11 병자호란 겪은 인조 '적이 오기도 전에 나라는 병들었다' 통탄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외적과 싸움엔 등신, 우리끼리 싸움엔 귀신 양상훈 주필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을 탈.. R.O.K. Marine story 2017.03.09
日 사드 레이더엔 아무 말 않는 中, 한국만 만만한가 사설] 日 사드 레이더엔 아무 말 않는 中, 한국만 만만한가 입력 : 2017.03.09 03:13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8일 "한국은 사드 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잘못된 길에서 더 멀리 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사드 관측 범위는 한반도를 훨씬 넘어서고 중국의 전략 안보 이익을 침해한다"며 "사드.. R.O.K. Marine story 2017.03.09
美 "사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트럼프의 中압박 시작 美 "사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트럼프의 中압박 시작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 2017.03.09 03:03 [한반도 사드 전개 다음날, 中기업에 외국기업 사상 최대 벌금] - 美장관들, 中겨냥 초강경 발언 상무장관 "경고… 게임은 끝났다", 법무장관 "모든 수단 써서 처벌" - 中의 '사드 보복'이 .. R.O.K. Marine story 2017.03.09
'중동미군 對 주한미군' 3년전 사드유치 경쟁… 美국방부 "北이 더 급하다" '중동미군 對 주한미군' 3년전 사드유치 경쟁… 美국방부 "北이 더 급하다" 이용수 기자 입력 : 2017.03.09 03:03 당시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 '北고각발사에 대응' 논리로 설득 "순수 방어용이라는 사실 뒷받침" 미 국방부는 당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포대를 중동 또는 유.. R.O.K. Marine story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