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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서 유행가 부른 유승희 "분위기 바꿔보고자 노래 한 소절…심려끼쳐 죄송"

2015.05.09 14:23 지난 8일 당 최고위원회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노래를 불러 빈축을 샀던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합하고 화합하는 것”이라며 “최고위에서 분위기를 ..

This person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