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넘는 열정의 사도 바오로: 유럽의 중심, 아테네 아레오파고스 언덕 [성인의 발자취를 찾아] 시대를 뛰어넘는 열정의 사도 바오로 유럽의 중심, 아테네 아레오파고스 언덕 - 아테네 시가지 전경.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언덕배기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 문화재 1호인 파르테논 신전이 우뚝 서있습니다. 아테네는 기원전부터 그리스 도시국가의 .. 영적 순례의 길 2016.11.17
복자 윤지충, 어머니 유언으로 제사 거부: 제1회 진산성지 교회사 학술발표회 “신주 불태운 복자 뒤에는 가족 있었다” 김수태 교수, 제1회 진산성지 교회사 학술발표회에서 ‘시대를 앞서간’ 한국 천주교회의 첫 순교자 윤지충(바오로, 1759~1791)과 권상연(야고보, 1751~1791) 복자. 제사를 폐하고 신주(神主)를 불태워 버린 윤지충과 권상연 복자의 폐제분주(廢祭焚主).. 영적 순례의 길 2016.11.17
순교, 그 삶과 얼 발자취를 따라서 - 홍주순교성지 가톨릭 리빙] 순교, 그 삶과 얼 발자취를 따라서 - 홍주순교성지 ‘충렬의 땅’이자 ‘순교의 땅’인 홍성. 최근 충남 도청이 홍성군 홍북면에 들어서면서 내포의 핵심 도시로 떠올랐지만, 홍성으로 가는 길은 멀다. 교통 편이 여의치 않아서다. 뜨문뜨문 장항선을 따라 서해 7개 관광지를.. 영적 순례의 길 2016.11.17
서울대교구 > 포도청 간략설명 한국 천주교 최대의 신앙 증거 터이자 순교 터 지번주소 서울시 종로구 묘동 56(좌), 종로구 종로 1가 89(우) 도로주소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26(좌) 전화번호 (02)765-6101 팩스번호 (02)765-6110 홈페이지 http://www.jongnocc.com 관련기관 종로 성당 관련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 167 좌 · ..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
수원교구 > 양근 간략설명 최초의 신앙 공동체가 형성되고 퍼져나간 순교성지 지번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73-2 도로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물안개공원길 37 전화번호 (031)775-3357 팩스번호 (031)775-3358 홈페이지 http://www.yanggeun.org 전자메일 yanggeun-hl@casuwon.or.kr 양근(楊根)이란 지명은 고구려 ..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
대구대교구 > 계산 성당 간략설명 대구 최초의 서양식 건물인 쌍탑의 고딕 성당 지번주소 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71-1 도로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10 전화번호 (053)254-2300 팩스번호 (053)254-2307 홈페이지 http://www.kyesan.org 문화정보 사적 제290호 대구시 중구 계산동에 위치한 대구대교구 주교좌 계산 성당은 1886..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
대전교구 > 금사리 성당 간략설명 1906년 부여군에 최초로 건립된 고전미를 지닌 성당 지번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구룡면 금사리 334 도로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구룡면 성충로1342번길 21 전화번호 (041)832-5355 팩스번호 (041)832-5357 홈페이지 문화정보 충청남도 기념물 제143호(구 성당) 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남 부여군..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
광주대교구 > 산정동 성당 산정동 성당 간략설명 광주대교구의 첫 본당이자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발상지 지번주소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74-78 도로주소 전라남도 목포시 노송길 32-6 전화번호 (061)274-1004 팩스번호 (061)276-4482 홈페이지 전자메일 jhjanna1004@hanmail.net 광주대교구 최초의 본당. 전남 목포시 산정2동 74 ..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
원주교구 원동주교좌본당 설립 120주년: 원주 지역 복음화와 민주화 등불 밝힌 120년 원주 지역 복음화와 민주화 등불 밝힌 120년 원주교구 원동주교좌본당 설립 120주년 6·25 폭격으로 성전 전소되는 아픔 딛고 교구 성소 못자리 민주화 성지 역할 - 원주교구 원동주교좌성당 야경. 원동본당 제공. 원주교구 복음화와 민주화운동의 못자리인 원동주교좌본당(주임 김기성 신..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
개통식을 앞둔 순례길 ‘한티가는 길’ 45.6㎞ 10일 개통식을 앞둔 순례길 ‘한티가는 길’ 45.6㎞ 박해를 피해 밤새 걸었던 길 위에서... 스스로를 비우고 채운다 누구 앞에나 길은 놓여있다. 미래를 향해 걸어야만 할 길에서도 감사하며 맞는 기쁨의 길, 피하고만 싶은 시련의 길…. 여러 길이 놓여있다. 어느 길을 걸을지 선택은 각자의.. 영적 순례의 길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