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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23살 때 45세 계장 수족처럼 부렸고, 지방경찰청장이 내 가방 들었다"

우병우 "23살 때 45세 계장 수족처럼 부렸고, 지방경찰청장이 내 가방 들었다" 고성민 기자 입력 : 2016.11.09 10:39 | 수정 : 2016.11.09 11:05 /조선DB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과거 검찰 내부 인터뷰에서 “나는 (평검사 시절인) 스물 세 살 때도 마흔 다섯인 계장(수사관)을 수족 부리듯이 부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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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대통령이 포레카 매각 언급한 이후 차은택의 광고사 강탈 도왔다"

안종범 "대통령이 포레카 매각 언급한 이후 차은택의 광고사 강탈 도왔다" 최주용 기자 입력 : 2016.11.09 23:24 | 수정 : 2016.11.09 23:28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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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평창올림픽 조직委 파견직원들에 이메일 "정국 현안으로 마음고생 크겠지만…"

조양호 회장, 평창올림픽 조직委 파견직원들에 이메일 "정국 현안으로 마음고생 크겠지만…" 이성훈 기자 입력 : 2016.11.09 19:12 | 수정 : 2016.11.09 20:48 재계 "외압으로 힘들었던 소회 이메일로 간접적으로 밝힌 것"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파견 나간 한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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