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얘기만 나오면 착잡한 최순실·정호성 朴대통령 얘기만 나오면 착잡한 최순실·정호성 김아사 기자 입력 : 2016.11.19 03:00 [최순실의 국정 농단] 최 "연설문 왜 봤냐고? 그분 마음 잘 아니까" 정 "대통령 끝까지 지키는 게 멋있는 거다" 구속 수감 중인 최순실(60)씨와 정호성(47·사진)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검찰 조사를 잘 받다.. Top news 2016.11.19
이정현도 연일 독설 이정현도 연일 독설 양승식 기자 입력 : 2016.11.19 03:00 [최순실의 국정 농단] 非朴엔 "핏속까지 3金정치에 오염" 野엔 "여론 선동, 대통령 인민재판" '최순실 게이트' 직후엔 발언을 자제했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최근 야당과 비박(非朴)계의 공격에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들로 논.. Top news 2016.11.19
추미애 "朴대통령 계엄령 준비"… 종일 시끌 추미애 "朴대통령 계엄령 준비"… 종일 시끌 최승현 기자 입력 : 2016.11.19 03:00 [최순실의 국정 농단] 극단 발언 쏟아내는 野대표 - 靑 "무책임한 선동" 계엄령, 어제 인터넷 검색어 1위… 민주당 "근거 밝힐 수는 없다" - 브레이크 없는 추미애 "주사가 더 좋고… 정신이 몽롱… 대통령이 제대.. Top news 2016.11.19
극단 對 극단… 반대로 달려가는 與野 NEWS&VIEW] 극단 對 극단… 반대로 달려가는 與野 황대진 기자 입력 : 2016.11.19 03:00 추미애 "이정현은 하수인… 朴대통령은 드라마 보며 쿨쿨" 與일부 "촛불은 바람불면 꺼져" 국정수습 대신 양극단에 편승 수차례 타협할 기회도 걷어차 전문가 "내주초까진 해법내야" 정치권이 '최순실 게이트.. Top news 2016.11.19
12일 '촛불' 군중, 100만? 26만? 12일 '촛불' 군중, 100만? 26만? - 한국 언론 100만 vs. 일본 언론 26만, 극명한 대비 글 | 백승구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12일 서울 세종로, 태평로 일대에서 열렸다. [사진=뉴시스] 26만 명인가, 100만 명인가. 지난 12일 토요일, 서울 시청-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 Top news 2016.11.15
'최순실' 때문에 절박한 외교·안보 현안 중단할 수 없다 사설] '최순실' 때문에 절박한 외교·안보 현안 중단할 수 없다 입력 : 2016.11.15 03:12 한국과 일본은 14일 도쿄에서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에 가서명했다.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중단된 후 4년 만에 협정을 체결키로 한 것이다. 야당은 "최순실 사태 .. Top news 2016.11.15
박상진 사장 "박원오가 최순실 들먹이며 삼성 협박 박상진 사장 "박원오가 최순실 들먹이며 삼성 협박" 류정 기자 입력 : 2016.11.15 01:31 [최순실의 국정 농단] - 정유라 승마 지원 관련 진술 "장충기 미래전략실 사장이 작년 8월 최씨가 실세인지 파악" 檢 "삼성, 대가 바랐는지 조사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중앙지검 '최순실 특별수.. Top news 2016.11.15
朴대통령, 헌법 71조 '대통령 권한대행' 수용하길 사설] 朴대통령, 헌법 71조 '대통령 권한대행' 수용하길 입력 : 2016.11.15 03:13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 사태 이후 마지못해 조금씩 물러서다가 결국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성난 시민이 거리로 나오기 전에 '2선 후퇴'를 선언했으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 .. Top news 2016.11.15
'1인 방송' 시대… 경찰도 시위대도 눈치 본다 '1인 방송' 시대… 경찰도 시위대도 눈치 본다 이태동 기자 입력 : 2016.11.15 03:00 | 수정 : 2016.11.15 14:01 [스마트폰으로 현장 생중계… 폭력 없는 촛불집회에 한몫] 페이스북에 '라이브' 기능 등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방송 차벽 올라간 과격 시위꾼 등 가감없이 포착돼 '폭력 증거'로 경찰 .. Top news 2016.11.15
촛불시위 나간 야당 의원에게 의경 아들이 했던 말은 촛불시위 나간 야당 의원에게 의경 아들이 했던 말은 금원섭 기자 입력 : 2016.11.15 17:22 | 수정 : 2016.11.15 17:31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지난 12일 촛불시위에 나갔을 때 의경으로 군복무 중인 자신의 아들은 청와대로 가는 길을 지키고 있었다고 15일 밝혔다. 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 Top news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