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장 ‘발’, 네 가지만 실천하면 건강해져요! 제2의 심장 ‘발’, 네 가지만 실천하면 건강해져요! 입력 : 2015.05.08 09:00 발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발은 걷는 동안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기 때문에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 To keep health 2015.05.09
수요미식회 설렁탕, 소금 대신 깍두기 먹는 게 낫다 2015.05.07 11:29 수요미식회에서 설렁탕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설렁탕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니지 도희와 맛 칼럼니스트.. To keep health 2015.05.09
가볍게 여겼던 '짝짝이 다리'가 性 기능 장애 유발? 대부분 사람은 양쪽 다리 길이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는 1cm 전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다리 길이가 2cm 이상 차이가 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짝다리'는 골반, 허리 등에 관절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신체 불균형이 두드러져 스.. To keep health 2015.04.26
봄나들이 갔다가 무릎에서 '뚝'… 반월상 연골판 파열 ▲ 고택수 원장 시술 사진/사진=바른본병원 제공 김모(55)씨는 따뜻해진 날씨에 친목도모 겸 등산길에 올랐다. 그런데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찢어지는 듯한 느낌에 갑자기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김씨는 옴짝달싹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 지인의 도움으로 겨우 산을 내려올.. To keep health 2015.04.26
백수오 말고 갱년기에 좋은 식품 없을까? 백수오 성분으로 만든 건강식품에 백수오가 들어 있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공동으로 백수오 32개 제품의 유전자검사를 진행한 결과, 실제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3개 제품(9.4%)에 불과했다.. To keep health 2015.04.23
뇌졸중의 원인, 일교차 큰 요즘 주의해야 입력 : 2014.09.26 10:03 ▲ 사진=조선일보 DB 한 포털사이트에 뇌졸중의 원인과 관련한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발생하는 질환의 총칭으로, 갑자기 뇌혈관 순환에 장애가 발생해 의식이 없어지고 신체가 마비되는 뇌혈관 질환을 의미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To keep health 2015.04.23
잠만 자면 땀이 줄줄…단순 더위 아닌 病 때문일 수도 04.23 09:00 ▲ 한 남성이 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땀이 나는 것은 우리 몸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기만 해도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다한증'을 .. To keep health 2015.04.23
40·50代 잘 생기는 족저근막염, 스트레칭이 특효 봄철에는 운동량이 증가하면서 발뒤꿈치에 찌릿한 통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에 걸리기 쉽다. 그러나 염증이 생겼다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거나, 초음파로 족저근막을 자극하는 체외충격파 시술을 무작정 받을 필요는 없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김상준 교수는 "족저근막염의 90% .. To keep health 2015.04.23
늘 배고픈 줄만 알았던 식욕의 비밀 ▲ 늘 배고픈 줄만 알았던 식욕의 비밀 배가 고픈 건 당연히 위가 텅 비었다는 뜻인 줄 알았다. 밥 먹은 지 두 시간 밖에 안 지났는데도 뭔가 먹고 싶을 땐 소화가 빨리 된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건 오해였다. 위에 음식이 그득해도 허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졸리고 목마른 것도 배고.. To keep health 2015.04.19